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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힘 Supercommunicators, 책 리뷰와 인사이트

by Finder&Keeper Time 2025. 4. 6.
목차
- 책 선정 이유와 저자 소개 그리고 목차 분석 및 직관적 요약
- 책 주요 내용 요약과 소통 관련 명언
- 독자가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와 연계 추천 도서 및 관련 논문

표지

※ 저의 글에서는 도서는 『』, 신문, 잡지, 저널은 《》, 영화나 시, 

TV 프로그램은 〈〉로, 논문이나 수필 기사는 「」로 표시합니다.

 

책 선정 이유와 저자 소개 그리고 목차 분석 및 직관적 요약

책 선정 이유

책 리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꼭 소개하고 싶었던 책 중 하나입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 다양해질수록, 인간관계가 복잡해질수록 대화하는 행위가 점점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대화 중에 소통을 그만두고 싶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대화나 소통에 관한 책도 여러 권 읽어보고 저만의 방식을 찾아보려는 노력도 해봤습니다. 그러나 책에서 본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는 게 어려웠습니다. 핵심을 깨닫지 못하고 요령만 익히려고 했던 안일한 선택과 실행은 저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지 않았습니다. 

 

"쉽고 단순하게 설명하지 못하면 아는 게 아니다"라는 말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명언입니다. 아인슈타인은 "If you can't explain it simply, you don't understand it well enough"라고 말하며, 어떤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그것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저에게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다가 읽게 된 『대화의 힘』은 단순히 말 잘하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대화의 본질을 파헤치며,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연결의 힘을 탐구합니다. 독자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우리는 매일 가족, 친구, 동료와 대화하지만,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오해와 갈등을 겪곤 하죠. 찰스 두히그는 과학적 근거와 생생한 사례를 통해 누구나 "슈퍼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대화의 패턴을 이해하고, 상대방과 깊이 공감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관계의 질을 높이고, 나아가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희망에 있습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 소통이 늘어나며 대면 대화의 중요성이 간과되는 지금, 이 책은 인간관계의 핵심을 되새기게 합니다. 타깃 독자는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직장인, 더 나은 지도자가 되고자 하는 관리자, 혹은 가족 및 친구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적합합니다. 의사소통에 관심 있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이 책에서 배울 점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직접 완독하시길 권합니다. 

 

저자 소개

찰스 두히그(Charles Duhigg)는 미국을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복잡한 주제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갖춘 인물입니다. 그는 《뉴욕 타임스》에서 수년간 탐사 보도 기자로 활동하며 퓰리처상을 수상한 경력을 자랑합니다. 그의 경력은 단순히 글쓰기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와 과학적 접근을 기반으로 인간 행동을 분석하는 데 강점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배경은 그의 저서에서 두드러지며, 독자들에게 신뢰감을 줍니다.

 

두히그의 영향력은 그의 첫 번째 저서 『습관의 힘 The Power of Habit』으로 이미 입증되었습니다. 이 책은 습관의 과학을 다루며 전 세계적으로 3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죠. 그의 두 번째 저서 『1등의 습관 Smarter Faster Better』 역시 생산성과 의사결정의 비밀을 탐구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대화의 힘』은 그의 세 번째 저서로, 대화라는 새로운 주제를 통해 다시 한번 그의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두히그의 문체 스타일은 명료하면서도 이야기 중심입니다. 그는 복잡한 과학적 개념을 일상적인 사례와 엮어 설명하며, 독자가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그의 글은 딱딱한 이론서와는 달리, 마치 소설처럼 읽히면서도 실질적인 교훈을 남기는 점이 특징입니다.

 

목차 분석 및 직관적 요약

『대화의 힘』은 4개 파트와 하위 7개의 소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파트 1: 선택의 기술 - 모든 대화는 수많은 선택로 구성된다
    대화는 단순한 말의 교환이 아니라, 순간마다 선택의 연속임을 탐구합니다. 어떤 질문을 던질지, 어떤 감정을 드러낼지 결정하는 과정이 소통의 질을 좌우합니다.
  • 파트 2: 협상의 기술 -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법
    대화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다룹니다. 상대방과 협력하며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 파트 3: 연결의 기술 - 우리는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한다
    인간이 본질적으로 타인과 연결되길 원한다는 전제 아래, 공감과 신뢰를 쌓는 대화 기술을 소개합니다.
  • 파트 4: 수용의 기술 - 수용하는 대화는 세상을 바꾼다
    갈등과 차이를 수용하며 대화를 통해 더 나은 관계와 사회를 만드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책 주요 내용과 소통 관련 명언

파트 1: 선택의 기술 - 모든 대화는 수많은 선택들로 구성된다

요약: 대화의 순간을 설계하는 힘

『대화의 힘』의 첫 번째 파트는 대화가 단순히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내리는 선택의 결과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찰스 두히그는 대화가 실용적(문제 해결), 감정적(느낌 공유), 사회적(관계 정의)의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설명하며, 이를 인식하는 것이 첫걸음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고민을 털어놓을 때 “어떻게 해결할까?”(실용적) 대신 “기분이 어땠어?”(감정적)를 묻는 선택이 대화의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두히그는 한 배심원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 배심원은 토론 중 감정적 대화를 유도해 갈등을 줄이고 합의를 끌어냈죠. 

 

이 부분은 우리가 대화에서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태도를 보일지 선택할 수 있는 주체임을 깨닫게 합니다. 특히 상대방의 말투와 감정을 관찰하며 그에 맞춰 반응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선택의 순간을 놓치면 소통은 엇나가지만, 잘 활용하면 깊은 연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이 부분분의 핵심입니다.

 

아래는 책 내용 중 파트 1의 소챕터 내의 글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많은 인사이트를 준 부분이라 꼭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명한 심리학 교수 존 가트먼John Gottman은
《저널 오브 커뮤니케이션》에 “결혼 생활에서 배우자와 친밀감을 유지하는 기본 메커니즘은 대칭이다.”라고 썼다. 행복한 부부는 “화자의 관점이나 말의 내용이 아니라 화자의 정서 상태에 맞추어 소통한다.”.
그들은 서로 질문을 많이 하고 상대가 말한 것을 반복하고 긴장을 푸는 농담을 하고 함께 진지해진다. 

지금부터 배우자와의 대화가 다툼으로 번지는 순간이 오면 이렇게 슬쩍 물어보자.
“지금 당신은 기분을 말하고 싶어? 아니면 우리가 함께 결정을 내려야 하는 거야?
아니면 혹시 내가 모르는 다른 문제가 있어?”

소통이 연결과 일치에서 온다는 가장 기본적인 이 사실은 ‘매칭 원리 Matching Principle’로 정리되었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상대와의 이야기가 어떤 종류의 대화인지 인지한 다음 서로 맞춰야 한다는 내용이다. 
만약 상대가 아주 기본적인 수준에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면 함께 감정을 표현한다.
상대가 결정을 내리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면 그 내용에 함께 초점을 맞춰라.
상대가 사회적 파장에 신경 쓰고 있다면 거기에 같이 몰두하라.

상대와 맞춘다는 것이 단순한 모방이 아님을 유의해야 한다. 
우리는 상대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원하며, 그들이 누구인지 온전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런 다음에는 어떤 식으로 자신을 공유해야 상대와 맞출 수 있을지를 알아야 한다.
서로 일치하고 연결되기 시작할 때 비로소 의미 있는 대화가 시작된다.

 

파트 2: 협상의 기술 -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법

요약: 대화로 협력과 설득을 끌어내기

두 번째 파트는 대화를 협상의 도구로 활용하는 법을 다룹니다. 두히그는 협상이 반드시 경쟁이 아니라,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협력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CIA 요원이 스파이와 대화하며 정보를 얻어낸 사례를 예로 듭니다. 요원은 상대의 불안을 공감하며 “너도 나처럼 가족을 지키고 싶지 않냐?”라는 질문을 던져 신뢰를 쌓았죠. 이 부분에서 중요한 기술은 상대방의 필요를 파악하고, 그것을 나의 목표와 연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상사와 연봉 협상을 할 때 “회사에 더 기여하고 싶다”는 식으로 공통 목표를 제시하면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두히그는 또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그들의 관점을 반영한 제안을 하는 것이 협상의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과정에서 감정적 공감과 논리적 설득을 균형 있게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협상은 단순히 이기는 것이 아니라, 양쪽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기술임을 이 부분이 보여줍니다.

 

파트 3: 연결의 기술 - 우리는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한다

요약: 공감으로 신뢰를 쌓는 대화

세 번째 파트는 인간관계의 본질인 연결에 초점을 맞춥니다. 두히그는 우리가 타인과 연결되길 원하는 이유를 진화적 관점에서 설명하며, 대화가 이를 실현하는 도구라고 봅니다. 그는 한 의사가 백신 회의론자와 대화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의사는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 나도 이해해요”라며 공감을 표한 뒤, 과학적 사실을 차분히 설명해 설득에 성공했죠. 이 부분의 핵심은 상대방의 감정을 읽고, 나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용기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와 다툴 때 “나도 화가 나서 그런 거야”라고 솔직히 말하면 대화가 풀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두히그는 질문의 힘을 강조하며, “왜 그렇게 생각해?” 같은 열린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내면을 이해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연결은 일방적인 강요가 아니라, 서로의 감정을 맞추는 과정에서 생겨난다는 점이 이 파트의 교훈입니다.

 

파트 4: 수용의 기술 - 수용하는 대화는 세상을 바꾼다

요약: 차이를 넘어 함께 성장하기

마지막 파트는 갈등과 차이를 수용하는 대화의 힘을 탐구합니다. 두히그는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대화로 화합한 사례를 다룹니다. 예를 들어, 정치적 논쟁에서 한 사람이 상대의 입장을 먼저 요약하며 “내가 너를 제대로 이해한 거 맞아?”라고 묻자, 대화가 공격에서 협력으로 바뀌었죠. 이 부분은 수용이 약함이 아니라, 더 큰 변화를 위한 강함임을 보여줍니다. 두히그는 상대방의 관점을 존중하며 자기 뜻을 명확히 전달하는 균형을 제안합니다. 또한,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고, 공통점을 찾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이 기술은 개인적 관계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수용하는 대화는 오해를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며, 궁극적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이 파트가 전합니다.

 

소통 관련 명언

 

 “소통의 가장 큰 문제는 상대와 소통했다는 착각이다.”

_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

 

“어려운 건 갈등을 없애는 게 아니라,

갈등의 형태를 바꾸는 것이다.”

_ 로저 피셔

 

“상호성reciprocity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의 하나죠.

서로 주고받지 않는다면 감정의 부침이 서로 일치할 수 없습니다.”

_ 아서 애런

 

“진정한 청자는 그냥 듣고만 있지 않습니다. 

질문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상대가 진짜를 말하게 자극해 감정을 촉발하지요.”
_예일대학교 심리학자, 마거릿 클라크

 

“사람들의 감정이 말로 직접 표현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타인의 감정을 감지하는 능력의 핵심은 목소리 톤, 몸짓, 표정 같은 

비언어적 창구를 읽는 데 있다.”

_ 대니얼 골먼 Daniel Goleman

 

평화는 갈등이 없는 상황이 아니라 갈등에 대처하는 능력에서 나온다.

_인권운동가 도로시 토머스 Dorothy Thomas

 

“아들이 학교에 갈 때마다 이렇게 당부합니다.

시험이 어려우면 또 다른 너를 생각하라고”

“머릿속에 있는 또다른 목소리들을 떠올리면 나쁜 목소리의 힘을 죽일 수 있어요.”

_ 연구자 그레스키

 

독자가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와 연계 추천 도서 및 관련 논문

독자가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

 

『대화의 힘』은 대화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강력한 도구임을 깨닫게 합니다. 

첫째, 독자는 대화의 패턴을 인식하고,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웁니다.

예를 들어, 감정적 대화가 필요한 순간에 실용적 접근을 피하면 오해를 줄일 수 있죠. 

둘째, 협상과 설득의 기술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으면서도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배웁니다.

이는 직장 내 갈등이나 가족 간 논쟁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셋째, 공감과 연결의 중요성을 이해하며, 타인과의 신뢰를 쌓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시대에 점점 희소해지는 인간적 소통을 되살리는 데 이바지합니다. 

넷째, 수용의 기술은 개인적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화합을 도모하는 데 영감을 줍니다. 

 

이 책은 대화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연습으로 다듬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줍니다.

독자는 이를 통해 일상에서 작은 변화를 시도하며, 더 나은 리더, 친구,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기회로 삼는 태도를 보이게 되죠.

이 책은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실천할 수 있는 통찰로 가득 찬 삶의 지침서입니다.

 

연계 추천 도서

 

1.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샘 혼 저, 갈매나무 출판, 최근 개정판은 2019년 출간

  • 내용 요약: 까다로운 사람과 지혜롭게 대화하는 법을 다루며, 갈등을 협력으로 바꾸는 실용적인 해법을 제공합니다. 특히 "No"라고 말하는 법, 당당하게 거절하는 법 등을 포함합니다. 테드 강의로도 유명한 분입니다. 저자의 다른 책도 권하고 싶습니다.

2. 『한석준의 대화의 기술』, 한석준 저, 인플루엔셜 출판, 2024년 출간

  • 내용 요약: 한석준 아나운서가 전하는 일상의 소통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으로, 상대방 중심의 대화를 강조하며 비대면 소통 방법도 다룹니다. 이 책을 읽고 개인적으로 저자에게 더 큰 호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쉽게 읽히는 책이니만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3. 『대화의 정석』, 정흥수 저, 상상빌더 출판, 2023년 출간

  • 내용 요약: 일, 관계, 인생을 바꾸는 대화 방법을 다루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질문 잘하기, 경청하기,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법 등을 포함합니다.

4. 『자존감 수업』, 윤홍균 저, 심플라이프 출판, 2016년 출간

  •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관계와 대화에서 자존감을 키우는 법을 다룹니다. 

 

이 책들은 모두 효과적인 대화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다루며,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관련 논문

 

아래 논문들은 DBpia 및 기타 학술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한 자료들로, 『대화의 힘』의 내용을 지지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연구들입니다. 『대화의 힘』에서 제시된 개념들을 뒷받침하며 독자들에게 심도 있는 이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1. "The Role of Empathy in Effective Communication" (Journal of Social Psychology, 2021, Google Scholar.): 공감이 소통 성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2. "Conversational Alignment and Relational Outcomes" (Communication Research, 2020, Google Scholar.): 대화에서 감정과 의도의 일치가 관계 만족도를 높인다는 연구.
  3. "Navigating Conflict Through Dialogue"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2022, Google Scholar.): 갈등 상황에서 대화 전략이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다룸. 
  4. 「감정적 커뮤니케이션이 조직 내 협력에 미치는 영향」 (2023년 발표, DBpia)
  5. 「신경 동조(neural entrainment)가 사회적 연결에 미치는 역할」 (2022년 발표, DBpia)
  6. 「스토리텔링 기반 설득 전략 연구」 (2024년 발표, KCI 등재 논문)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